'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카테고리의 글 목록

[두번째 말레이시아 출장] 시티갤러리, 메르데카 광장

날짜 : 2013 / 11 / 30 장소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중 놀러가기 상징성 이라는건 참 중요한 것 같다. 눈에 보이기엔 별거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커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면 그와는 다른 법이니깐. 말레이시아의 독립을 상징하는 메르데카 광장 주변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다. 이번에 다시 찾은 곳은 예전과 같이 메르데카 광장과 쿠알라룸프 시티 갤러리 되겠다.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하나 달라진건 시티갤러리 옆에 있는 I love KL 이 크리스마스 옷을 입고 있다는 것? ㅋㅋ #1 쿠알라룸프 시티 갤러리 #2 #3 #4 #5 #6 메르데카 광장 #7 법정이다.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12. 5. 23:04

[두번째 말레이시아 출장]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again

날짜 : 2013 / 11 / 30 장소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중 놀러가기 말레이시아 하면, 그중에서도 쿠알라룸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은 역시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되시겠다. 3번째 보는거지만 다시 봐도 멋지다~~ 건물을 메탈로 만들어서 (물론 내부는 콘크리트 썼겠지만) 느낌도 특이하고, 완전 높다 @.@ 돌아가기 전에 기회가 혹시 다시한번 온다면 그땐 야경을 한번 더 보고 싶다. #1 어떻게 보면 로케트 같이 생기기도 했다 ㅋㅋ #2 #3 #4 여기도 역시나 크리스마스 ♬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12. 4. 22:43

[두번째 말레이시아 출장] 부킷 빈땅 파빌리온. 더운나라의 크리스마스는 이런 것

날짜 : 2013 / 11 / 30 장소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중 놀러가기 여행이 좋은건 지금까지 못봤던 곳을 가본다는거다. 새로운 것을 조사하고 찾아가는 그 재미. 근데 한번 가본 곳을 다시 가보니 익숙한 그런 재미가 있다 ㅋㅋ 쿠알라룸프 부킷빈땅에 있는 파빌리온은 말레이시아 출장 처음 나왔을 때 피곤하면서 정신 없을 때 한밤중에 왔던 곳이라 음식점 몇개랑 술집 몇개 있던 기억밖에 없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한번 가보니 완전 새로운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나 지금은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데, 더운 나라의 크리스마스는 이런거였구나. 어릴때 기억에는 길거리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넘쳐나고 캐롤이 어디가도 들렸었는데 지금은 그런 곳이 별로 없다. 근데 여기선 ..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12. 2. 23:21

[두번째 말레이시아 출장] 드디어 푸트라자야 다녀오다.

날짜 : 2013 / 11 / 30 장소 :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중 놀러가기 올해초에 말레이시아로 출장을 왔을 때 꼭 가보고는 싶지만 결국 못가본 곳이 푸트라자야 였다. 말레이시아의 행정수도인데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지만 멋진 곳이라고 들었고, 검색을 해봐도 책을 봐도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라고 소개를 하고 있다.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귀국했었지만 이번에 기회가 다시 왔다. 그리고 다녀왔다!! ㅋㅋ 푸트라자야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곳인데 호수 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큰 녀석도 사람이 만든 것인가보다. 건물 하나 하나의 스케일이 예사롭지 않다. 나무도 많이 심어져있고 계획도시 답게 전체적으로 도시가 매우 깔끔하다. 이런 곳에서 일하면 일할맛... 이 나겠나 -_-; 일은 다 똑같지....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12. 2. 00:21

[두번째 말레이시아 출장] AEON. 요걸 어떻게 읽어야 되나...;;;;

날짜 : 2013 / 11 / 23 장소 : 말레이시아 클랑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호텔 근처에는 AEON 이라는 대형 백화점이 있다. 차타고 지나갈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걸어서 가보니 그 스케일이 예사롭지 않다.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역시나 밥 ㅋㅋㅋ 식당도 있고, 백화점 답게 여러 가게들이 많이 있다. 밥도 밥이지만 말레이시아에 오면 꼭 들러야 되는 브랜드가 VINCCI 라고 한다. 여자 구두 시리즈를 파는 곳인데 가격은 저렴하면서 제품이 정말 좋단다. 그런거 보는 눈이 전혀 없는 나지만 한번 쓱 보고 나니 사고 싶은 애들이 많다 ㅋㅋ 우리 마눌님 선물로 몇개 사줬다 ^0^ 사놓고 보니 맘에 들어서 한번 더 갈 생각 ㅋㅋ #1 AEON. 인터넷을 찾아보니 소매 브랜드 인가보다. #2 눈이 절대 ..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11. 28. 23:13

[두번째 말레이시아 출장] 프리미어 호텔

날짜 : 2013 / 11 / 19 장소 : 프리미어 호텔 (클랑)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호텔은 어느정도 선만 되고, 인터넷만 잘 되면 된다!! 특히 유선인터넷이 있어야 된다. 무선은 잘 안되는 곳이 많기 때문. 클랑에 있는 프리미어 호텔은 시설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고 인터넷 속도도 괜찮다. 다만 내방에 무선 신호가 거의 안들어오는게 문제 ㅡㅡ;; 유선 인터넷 선이 있어서 컴퓨터를 쓰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핸드폰을 쓸려니 무선이 필요하다. 매번 해외 나올 때마다 들고다니던 공유기가 지금까지는 그렇게 효자 노릇을 해주더니 이번엔 말썽이다 ㅠㅠ 유선도 무선도 아 안된다... 아... 그동안 수고했던 공유기 이제 안녕..... 한국 가면 하나 사야겠다 ㅠㅠ 그래서 핸드폰은 그냥그냥 대충 쓰기로 했다;;; ..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11. 28. 22:57

[두번째 말레이시아 출장] 출발

날짜 : 2013 / 11 / 18 장소 : 인천공항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어느새 2013년의 마지막 출장이 다가왔다. 언제 그 많은 나라를 다 돌것이며, 한나라에 갔을 때 그 긴 기간을 어떻게 지낼지를 고민했던게 얼마전 같은데, 이제는 비행기를 타는게 마치 버스를 타는 것만큼이나 익숙하다. 인천 공항은 동네 지하철역 느낌이고 ㅋㅋ 이번 출장의 목적지는 바로 말레이시아!! 많은 추억을 남겨줬던 그 말레이시아를 다시 찾을 기회가 온거다. 물론 그때와는 다르겠지만, 좋은 추억이 많은 곳으로 간다는 생각에 마음은 한결 편하다. 물론 일하러 가는거지만 말이다. 회사의 위치는 말레이시아 클랑(klang). 그리고 약 한달간 머물 호텔은 프리미어 호텔 되시겠다. 자세한 이야기는 차차 포스팅 하기로 하고 오늘은 ..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11. 25. 23:25

[말레이시아 출장] 맛있었던 크랩 먹으러 다시한번 고고

날짜 : 2013 / 04 / 19 장소 : 세렘방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어느새 영원할 것만 같던 나의 첫번째 장기 출장 말레이시아의 마지막날이 드디어 오고야 말았다. 밤 11시가 넘어서 비행기가 뜨기 때문에 저녁을 먹고 가야 하는데, 주재원분이 내가 젤 맛있게 먹었다고 하는 크랩을 사주신다고 하여 다시한번 이녀석을 먹을 수 있었다. 어찌나 좋던지 ㅎㅎㅎ ㅠㅠ 이전에 올린 글 http://interdol.com/1015 #1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2 #3 새우도 맛있고 #4 크랩도 맛있다. #5 요건 다른 종류의 크랩 이렇게 해서 나의 말레이시아 출장기는 끝이다. 힘들었던 기억도 있지만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지고 돌아온 출장. 다시 말레이시아에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6. 10. 07:00

[말레이시아 출장] 바쿠테(Bak Kut Teh) 먹으러 "천화육골차"

날짜 : 2013 / 04 / 16 장소 : 세렘방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말레이시아에서 오래된 전통음식이 있는데 그 이름은 바쿠테(Bak Kut Teh) 라는 녀석이다. 돼지고기를 각종 약재와 함께 삶은 녀석인데 보기엔 좀 그렇게 생겼다;; 첫번째 먹을 때는 약간의 거부감도 있었다. 근데 그 때는 말레이시아에 적응도 잘 안됐을 때고, 그래서 정신 없던 중에 먹었던거라 맛 이런거 생각할 정신도 없었다 ㅋㅋ 이때는 출장의 거의 모든 업무가 끝나고 귀국 직전. 다시한번 먹어보니 괜찮다? 차타고 한참 들어가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이집이 동네 맛집이란다. 예약을 안하면 먹기도 힘들다고... 정해진 양만 팔면 문 닫는단다;;; #1 주변엔 암껏도 없다. 사람도 거의 못봤다 #2 천화육골차 #3 이건 이 집에서..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6. 10. 06:54

[말레이시아 출장] 세번째 회식 "Klana Resort"

날짜 : 2013 / 04 / 11 장소 : 세렘방 Klana Resort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이번 회식도 중국 코스요리!!! 젤 잘나오는게 이거인듯. 역시나 돌아갈날이 거의 다 된 TF에게 법인에서 마련해준 자리다. 이번에는 전문 식당이 아니라 호텔 안에 있는 곳이다. 요리는 비슷한 스타일~~ #1 호텔이다. 요 안에 있는 식당 #2 음.. 무슬림 레스토랑. 그래서 술을 안판다. #3 #4 #5 #6 #7 #8 #9 #10 #11 #12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6. 8. 04:58

[말레이시아 출장] 두번째 회식 "Lucky Palace Restaurant"

날짜 : 2013 / 04 / 10 장소 : 세렘방2 Lucky Palace Restaurant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약 한달반의 출장이 거의 끝나가는 시기가 되었다. 처음에 모르는 곳에서 모르는 사람들, 말도 안통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일을 시작했지만 이쯤되면 이렇게도 알고 저렇게도 알고 그런 법이다 ^^ 이날은 현지의 IT 담당자들이 마련해준 자리. 이만한 규모에 이정도 사람이면 금액도 어마어마 할듯 @.@ 하지만 난 덕분에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오는거다~~ #1 역시나 큰 중국식 레스토랑 #2 #3 찍어는 왔지만 알아먹을수가 ㅡㅡ;; #4 #5 #6 #7 #8 이거 술이다. #9 #10 #11 #12 #13 이건 빵 #14 갠적으로 젤 맛있는거 ㅋㅋ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6. 8. 04:53

[말레이시아 출장] 처음 먹어본 망고스틴

날짜 : 2013 / 04 / 10 장소 : 세렘방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망고스틴이라는게 있다는걸 첨알았다. 요게 생긴건 껍데기가 까지고 해서 못생겼는데 먹어보니 달고 맛있다?? 근데 까면 나오는 빨간 물이 옷에 묻으면 절대 안지워진단다;;; 그리고 또 단맛 때문에 쓰레기로 버리면 벌레가 디따 많이 꼬인다고 @.@ 호텔같은 곳에는 그래서 망고스틴은 휴대 금지!! 보통 호텔이나 공공장소에선 두리안도 금지다. 망고스틴은 과일의 여왕이라고 하고, 두리안은 과일의 왕이라고 하는데, 왕과 여왕은 출입금지인거다 ㅋㅋ 평민만 출입 가능. #1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6. 8. 04:48

[말레이시아 출장] 첫번째 회식 "Silver Dragon"

날짜 : 2013 / 03 / 19 장소 : 세렘방2 Silver Dragon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프로젝트 TF룸에 높은 분이 출장을 오셨다. 보고하고 이런건 모르겠고, 암튼 높은분이 오셨으니 밥 한번 사주시는건 어쩌면 당연한 순서?? 회식이라고 해서 어떤 곳을 갈까 했는데 말레이시아 현지식이 아닌 중국 코스요리다. 그리고 이게 가격이 우리돈으로 치면 인당 약 5만원 짜리란다. 우리가 볼 때 5만원이면 현지 사람이 볼땐?? @.@ 실제로 현지 사람 말을 들어보면 이런 곳은 최고급 결혼식에나 가야 먹을 수 있는 음식이란다. 회식을 잡을 때 말레이시아 현지식으로 안잡고 중국요리로 잡는 것도 신기하다. 그나라 음식이 우리한테 잘 안맞으니깐 그러겠지뭐~~ ㅎㅎ #1 꽤 큰 레스토랑 #2 #3 #4 #5 이..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6. 8. 04:43

[말레이시아 출장] 쿠알라룸프 택시투어 #2 (바투동굴, 페트로나스 타워)

날짜 : 2013 / 03 / 17 장소 : 쿠알라룸프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중 하루 놀러 이번에는 내가 원래 가고 싶어하던 바투 동굴이다. 그리고 쿠알라룸프 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인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바투 동굴은 흰두사원이 있는 곳인데 그 앞에는 거대한 불상(이 맞나? 동상인가?;;;) 이 서있다. 계단이 272개인데 사람이 태어나서 지을 수 있는 죄의 개수라고 한다. 꽤 가파른데 다 올라갈려면 꽤 힘들다. 죄지으면 안된다는 교훈이 얻어진다 ㅡ.ㅡ;;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는 뭐 설명할 필요도 없는데, 밤에 볼 때랑은 또 다르구나. 안에는 사람들은 왜이리 많은지~~~ 온동네 사람들 다 모아놨다;;; 그리고 화장실 이용로를 2 RM 이나 받는다 @.@ 우리돈으로 치면 약 700원. #1 바투동굴 ..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6. 6. 06:00

[말레이시아 출장] 쿠알라룸프 택시투어 #1 (왕궁, 국립모스크, KL 갤러리)

날짜 : 2013 / 03 / 17 장소 : 쿠알라룸프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중 하루 놀러 원래의 계획은 적당히 쉬면서 바투동굴 하나만 기차를 타고 다녀오는거였다. 근데 바투 동굴을 기차로 가면 왕복 기차 시간만 5시간? 힘도 들 것 같고 같이 출장나간 사람이 아직 구경 하나도 못하기도 했고, 나도 쿠알라룸프 제대로 못보기도 했고.. 이래서 겸사겸사 해서 아예 쿠알라룸프 택시 투어를 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출퇴근하면서 고정으로 타는 택시가 있어서 택시를 잡는건 어렵지 않았다 ㅎㅎ 어딜갈지도 생각안했었으나 택시 기사가 알아서 여기저기 추천해준다 @.@ 난 거기에 바투동굴은 꼭 가야 된다고 한마디 거들뿐 ㅎㅎ 핵심적인 관광지 몇개만 보고오니 이것도 괜찮다. 아.. 택시 기사가 가이드까지 해줬다. 영어여서..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6. 6. 05:46

[말레이시아 출장] 세렘방의 맛집 "Kedai Makanan Seremban"

날짜 : 2013 / 03 / 16 장소 : 세렘방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세렘방 숙소 근처에 맛있는 크랩집이 있다는 이야기가 프로젝트 맴버들 사이에 있었다. 숙소에서 멀지도 않고 맛있다고 하니 한번 가볼만하지? 근데 문제는 정확한 가게 이름을 모른다는거 ㅡㅡ;; 먼저 다녀온 사람이 찍어온 간판 사진 한장을 들고, 대충 저쪽이라는 말 한마디를 가지고 무턱대고 나섰다. 결론은.... 걸어서 40분이나 걸렸다 -_-;; 나중에 알고보니 맨날 타고 다니는 택시를 타고 크랩집 가자고 하면 그냥 거기란다. 그만큼 유명하다고 하네??실제로 디따 맛있다 >.< 말레이시아에서 먹었던 것중 최고!! #1 제일 중요한 간판 #2 #3 #4 #5 어딜가나 등장하는 나시고렝(볶음밥). 디따 많다. #6 갠적으로 젤 맛있었던..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6. 5. 05:43

[말레이시아 출장] 말라카(Melaka) 에서 먹을꺼

날짜 : 2013 / 03 / 10 장소 : 말라카 (Melaka)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중 하루 놀러 열대과일중에서 우리나라에는 없는 녀석인데 냄새가 무지무지 강한 그녀석, 바로 두리안이다. 못생긴게 냄새도 지독한데 그걸 직접 먹어본건 아니고 우리나라의 빙수 비슷한 녀석인 첸돌에 두리안 시럽 뿌린걸 먹어봤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석유 썩은 맛 ㅡㅡ;; #1 챈돌 가게 #2 #3 이게 바로 "바바 두리안 첸돌" 괜히 두리안 시럽 뿌린거 골랐어 ㅡㅡ;; #4 점심 먹으러 들어간 곳. 바바노냐 전통 박물관 왼쪽에 있다. #5 요녀석들 하나씩 주문 #6 #7 #8 #9 싱가폴에서 먹고 다시는 안먹겠다고 다짐했던 락사... 근데 여기서 먹은건 그럭저럭 괜찮았다. #10 요거 맛있다 @.@ #11 #12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6. 4. 05:59

[말레이시아 출장] 말라카(Melaka) 당일 여행 #2

날짜 : 2013 / 03 / 10 장소 : 말라카 (Melaka)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중 하루 놀러 말라카 사진을 한방에 올리긴 많이서 2부 시작 #26 그냥 웃겨서 ㅋㅋ #27 #28 책에 나오길래. 하드락카페 #29 세인트 세비에르 교회 #30 #31 #32 스타더이스 #33 세인트 폴 교회 #34 #35 침략(전쟁)으로 이렇게 된거겠지? #36 Menara Taming Sari #37 #38 #39 #40 해양박물관 #41 #42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6. 4. 05:53

[말레이시아 출장] 말라카(Melaka) 당일 여행 #1

날짜 : 2013 / 03 / 10 장소 : 말라카 (Melaka)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중 하루 놀러 회사가 있는 곳은 세렘방 이라는 곳인데 여기서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40분을 가면 말라카(Melaka) 라는 도시가 나온다. 항구 도시인데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말라카는 그 역사 때문에 가볼만한 곳이라고 한다. 여행책을 잠시 컨닝을 해보니 바다에 붙어있는 곳이어서 침략도 여러번 받았고, 그래서 그 흔적이 여기저기 많이 남아있다. 그리고 그런 역사를 모른다고 해도 아기자기 하니 볼거리가 많고, 무엇보다도 걸어서 모든 곳을 구경할 수 있다. 말라카 여행은 네덜란드 광장 (Dutch Square) 에서 시작 된다. #1 네덜란드 광장에 있는 크라이스트 처치 #2 네덜란드 광장에 있는 분수대 #3 네덜란드..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6. 4. 05:40

[말레이시아 출장] 쉬는날 밥먹기 (호텔 근처 Parkson)

날짜 : 2013 / 03 / 03 장소 : 세렘방 로얄빈땅 호텔근처 Parkson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회사를 가는 날은 회사 식당에서 밥이 해결이 되는데 쉬는날은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된다. 물론 그래도 안가는 날이 좋다 ㅋㅋ 호텔 근처에 Parkson 이라는 쇼핑몰이 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아울렛 정도 된다. 옷도 팔고, 마트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푸드코트도 있다. 게다가 음식점 몇개와 맥도날드, 피자헛 까지 있는데 이게 호텔에서 걸어서 약 10분정도 거리에 있다. 음식만 입에 맞는다면 끼니 해결은 문제 없는거다!! 이날 갔던 식당 두곳 모두 괜찮았는데, 귀국 전 쉬는날 가보니 그 식당 모두 공사한다고 문 닫았다 ㅠㅠ #1 호텔 근처에 있는 Parkson #2 내가 고른 메뉴는 파타야 프라이드 ..

여행이야기/말레이시아 2013. 5. 15. 19:35

[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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