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3 / 04 / 10
장소 : 세렘방2 Lucky Palace Restaurant
약 한달반의 출장이 거의 끝나가는 시기가 되었다. 처음에 모르는 곳에서 모르는 사람들, 말도 안통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일을 시작했지만 이쯤되면 이렇게도 알고 저렇게도 알고 그런 법이다 ^^
이날은 현지의 IT 담당자들이 마련해준 자리. 이만한 규모에 이정도 사람이면 금액도 어마어마 할듯 @.@ 하지만 난 덕분에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오는거다~~
#1 역시나 큰 중국식 레스토랑
#2
#3 찍어는 왔지만 알아먹을수가 ㅡㅡ;;
#4
#5
#6
#7
#8 이거 술이다.
#9
#10
#11
#12
#13 이건 빵
#14 갠적으로 젤 맛있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