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3 / 03 / 10
장소 : 말라카 (Melaka)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중 하루 놀러
열대과일중에서 우리나라에는 없는 녀석인데 냄새가 무지무지 강한 그녀석, 바로 두리안이다. 못생긴게 냄새도 지독한데 그걸 직접 먹어본건 아니고 우리나라의 빙수 비슷한 녀석인 첸돌에 두리안 시럽 뿌린걸 먹어봤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석유 썩은 맛 ㅡㅡ;;
#1 챈돌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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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게 바로 "바바 두리안 첸돌" 괜히 두리안 시럽 뿌린거 골랐어 ㅡㅡ;;
#4 점심 먹으러 들어간 곳. 바바노냐 전통 박물관 왼쪽에 있다.
#5 요녀석들 하나씩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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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싱가폴에서 먹고 다시는 안먹겠다고 다짐했던 락사... 근데 여기서 먹은건 그럭저럭 괜찮았다.
#10 요거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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