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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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 / 03 / 03
장소 : 세렘방 로얄빈땅 호텔근처 Parkson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회사를 가는 날은 회사 식당에서 밥이 해결이 되는데 쉬는날은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된다. 물론 그래도 안가는 날이 좋다 ㅋㅋ


호텔 근처에 Parkson 이라는 쇼핑몰이 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아울렛 정도 된다. 옷도 팔고, 마트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푸드코트도 있다. 게다가 음식점 몇개와 맥도날드, 피자헛 까지 있는데 이게 호텔에서 걸어서 약 10분정도 거리에 있다. 음식만 입에 맞는다면 끼니 해결은 문제 없는거다!! 이날 갔던 식당 두곳 모두 괜찮았는데, 귀국 전 쉬는날 가보니 그 식당 모두 공사한다고 문 닫았다 ㅠㅠ



#1 호텔 근처에 있는 Parkson






#2 내가 고른 메뉴는 파타야 프라이드 라이스. 가격도 착하다 @.@ 우리돈으로 하면 약 3000원






#3 밥값과 맘먹는 버블티중 Yam 이라는 녀석을 골랐다. 이거 맛있다!!






#4 전날 쿠알라룸프 갈 때 지하철을 탄 지하철역. 요렇게 보니 꽤 멋있네 ㅎㅎ






#5 식당 전경. 이 나라는 우리나라처럼 빨리빨리 안가져다 준다 ㅡㅡ;;






#6 사진이 있어서 매우 좋은 메뉴판






#7 꽤 맛있다. 특히 버블티






#8 여긴 저녁밥 먹으러 간 곳. 점심 먹은 곳 옆 식당.






#9






#10






#11 점심 때 먹은 곳보다 조금 저렴한데 맛은 점심때꺼가 나음 ㅠㅠ






#12 먹고 있더니 고양이가 밥좀 달라고 와서 쳐다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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