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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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 / 04 / 19
장소 : 세렘방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어느새 영원할 것만 같던 나의 첫번째 장기 출장 말레이시아의 마지막날이 드디어 오고야 말았다. 밤 11시가 넘어서 비행기가 뜨기 때문에 저녁을 먹고 가야 하는데, 주재원분이 내가 젤 맛있게 먹었다고 하는 크랩을 사주신다고 하여 다시한번 이녀석을 먹을 수 있었다. 어찌나 좋던지 ㅎㅎㅎ ㅠㅠ


이전에 올린 글 http://interdol.com/1015



#1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2






#3 새우도 맛있고






#4 크랩도 맛있다.






#5 요건 다른 종류의 크랩





이렇게 해서 나의 말레이시아 출장기는 끝이다. 힘들었던 기억도 있지만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지고 돌아온 출장. 다시 말레이시아에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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