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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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 / 03 / 16
장소 : 세렘방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세렘방 숙소 근처에 맛있는 크랩집이 있다는 이야기가 프로젝트 맴버들 사이에 있었다. 숙소에서 멀지도 않고 맛있다고 하니 한번 가볼만하지? 근데 문제는 정확한 가게 이름을 모른다는거 ㅡㅡ;; 먼저 다녀온 사람이 찍어온 간판 사진 한장을 들고, 대충 저쪽이라는 말 한마디를 가지고 무턱대고 나섰다. 결론은.... 걸어서 40분이나 걸렸다 -_-;;


나중에 알고보니 맨날 타고 다니는 택시를 타고 크랩집 가자고 하면 그냥 거기란다. 그만큼 유명하다고 하네??

실제로 디따 맛있다 >.< 말레이시아에서 먹었던 것중 최고!!




#1 제일 중요한 간판






#2






#3






#4






#5 어딜가나 등장하는 나시고렝(볶음밥). 디따 많다.






#6 갠적으로 젤 맛있었던 새우 >.<






#7 희안하게 크랩을 구워서 소스를 발라준다. 맛있다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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