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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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6-02
장소 : 대관령 하늘목장


첫째가 태어났을 때는 행여나 어떻게 되지는 않을까 싶어서 돌이 지나기 전까지는 외출도 거의 안했던거 같은데

둘째는 역시 다른가보다 ㅎㅎ 태어난지 2달만에 평창으로 여행 감행.


평창은 동계 올림픽 준비로 한창인지 여기저기가 공사판이다. 우리의 목적지는 하늘목장 되시겠다.

트랙터를 타고 꼭대기로 올라가서 보는 경치는 정말 최고다.



#1 맑은 날은 여행의 기분을 최고로 만들어준다.





#2 꼭대기까지 우리를 데려다줄 트랙터. 물론 공짜는 아님 ㅋㅋ





#3 여기에 타고 올라간다.





#4 꼭대기에 올라가면 풍력 발전기가 많이 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라 그렇다고 한다.





#5 보기만해도 눈이 맑아지는 느낌





#6





#7 추우면 여기 잠시 대피 가능





#8





#9 아래쪽에 내려오면 양들이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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