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4 / 04 / 06
장소 : 제주도
만장굴은 예전 기억에 밖이 완전 더울 때 들어가보니 시원한 곳이었다. 이번에도 물론 마찬가지긴 한데 이번에는 바깥도 춥다 ㅡ.ㅡ;; 바람이;;;; 그래서 오히려 바람이 덜 부는 굴 안이 더 따뜻하더라;;;
굴 안쪽이 멋진 어떤 것들이 있기보다는 크고 시원한게 만장굴의 매력이다. 어둠침침하긴 하지만 곳곳에 이쁜(?) 조명이 있어서 끝까지 다녀오면 운동 되고 좋다 ㅋㅋ
#1
#2 만장굴 입구
#3 이쁜(?) 조명이 켜져있는 커다란 만장굴 내부
#4 이게 거북 바위였던가? 무슨 이름이 있었는데...;;
#5
#6 용암기둥이다. 석주 겠지?
#7 다 봤으니 나가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