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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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 / 03 / 12
장소 : 춘천 공지천 조각공원

예전에 춘천 놀러갔을 때 공지천 공원은 가봤는데 공지천 조각공원은 못가봤다. 지도를 찾아보니 바로 부근인데 그때는 그저 춘천에는 볼게 별로 없구나 요런 생각만 했을 때니....

이날은 지하철로 춘천에 갔기 때문에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정말 먼 곳이 되어버린 날. 춘천역에서 시작해서 걸어서 춘천 명동으로가서 닭갈비를 먹고 그다음으로 운동겸해서 찾은 곳이 바로 공지천 조각공원이다. 이름 그대로 조각이 정말 많다. 예술에는 눈이 많이 어두운 편인지라 그냥 조각인가보다 하는 정도?? ^^;;


#1 지하철 춘천역




#2 공지천 조각공원에 가면 요런게 있다





#3 이런식으로 조각들이 정말 많다





#4 말 그대로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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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야외에 조각들도 많지만 물시계 전시관이라는 것도 있다





#12 물시계 전시관 안에 있는 12간지의 첫번째인 쥐~~





#13 요건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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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강변역이었던가? 아마도 경춘선이 복선이라는걸 뜻하는 것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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