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8 / 05 / 05
장소 : 청운사 (김제시 청하면)
이번 여행의 가장 중요한 장소인 청운사. 김제시 청하면에 있는 조그만 절이다. 하루전에 봤던 내소사 처럼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규모가 큰 것도 아니고, 또 유명한 것도 아니지만 아버지께서 어린시절 자주 다니던 추억이 깃든 곳이라 했다. 세월이 많이 지나서 비록 옛 모습은 많이 사라졌다고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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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정출연. 절에 사는 녀석인 듯 한데 우리가 절에 들어서자마자 졸졸 따라다니던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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