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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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 / 02 / 05
장소 : 소나기 마을

근대문학은 고등학교 때 국어책에서 배우면서도 어렵기도 하고, 잘 이해도 안가는 녀석이면서 시험문제에서는 어렵게 나오던 녀석이다 ㅡㅡ;; 나이가 조금씩 들다보니 내용은 가물가물 해지면서도, 같은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해는 조금더 잘 되는 것 같다.

황순원의 "소나기"라는 작품은 모두가 한번 이상씩은 들어봤을 작품이다. 이를 주제로 한 장소가 바로 "소나기 마을" 이라는 곳이다.

문학관과 소나기 라는 소설을 주제로 만들어진 공간. 문학관에서는 10분이 조금 넘는 영상물을 보여주는데 소나기를 약간 다르게 각색한 것이라고 한다. 소나기의 내용이 전체가 기억이 안나는 상황에서 볼려니 완전히 매칭은 안됐다만 ㅠㅠ


#1




#2 문학관





#3





#4 문학관에서 보여주는 영상물의 주인공. 즉 소나기의 주인공 들





#5





#6





#7 이게 바로 소설에 나오는 그 움집이군 ㅋㅋ





#8 얼굴을 대고 찍어야 하는데 두명이 가서 둘이 얼굴 대면 누가 사진찍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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