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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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 / 12 / 10
장소 : 안흥 찐빵마을

강원도 횡성에 결혼식이 있어서 다녀오면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의 역발상. 그쪽으로 여행을 가는건 어떨까?? 결혼식을 갔다가 바로 근처로 여행을 가는거다~!!

횡성은 가보니 암껏도 없고 ㅠㅠ 결혼식이 끝나고 근처에 있는 안흥 찐빵마을로 이동. 뭔가 많은 것이 있을 줄 알았더니 여기도 암껏도 없다 ㅠㅠ 띄엄띄엄 찐빵을 파는 가게가 있는데 이중 한군데를 골라서 들어갔다. 찐빵 마을이니 찐빵을 사먹어야 하는거 아니겠어? ㅋㅋ

"심순녀 안흥찐빵" 이라는 가게에서 그자리에서 먹을꺼랑 집에 가져갈꺼를 사들고 다음 코스로 고고. 편의점에서 파는 호빵이랑은 좀 다르군 ㅎㅎ


#1 심순녀 안흥찐빵




#2





#3





#4





#5 어릴때 시골에서 봤던 가마솥 비슷. 가마솥은 맞는데 땔깜으로 안하고 가스로 한다는 것만 다른가?





#6 갑자기 배고프네 ㅠ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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