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반응형
날짜 : 2011 / 10 / 01
장소 : 봉주르



차가 없는 나로써는 대중교통이 닿지 않는 곳은 놀러가는 곳에선 언제나 제외다 ㅋ 하남시로 나가면 괜찮은 음식점들이 많은데 모두다 그림의 떡 ㅡㅡ;; 하지만 내차가 없을뿐이지 다른 차를 타고 갈 수는 있자나? ㅋㅋㅋ 밤 11시에 갑자기 "봉주르" 라는 곳에 놀러가자는 이야기를 듣고 살짝 망설였으나 노는거자나... 가는거다!!!

외곽에 있는 음식점이어서 그런지 규모 자체가 서울이랑 비교가 안된다. 그리고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인데 사람 정말 많다? 음식도 팔고 커피도 함께 파는데 날이 안추우면 야외에 자리를 잡는 것도 운치있어서 좋을 것 같다. 밤이니 만큼 많이는 말고 간단하게 몇가지만 주문해서 먹고 놀고.... 괜찮구나



#1 낙서 금지




#2





#3





#4





#5





#6





#7 분위기 좋다. 따끈따끈하고 ㅎㅎ





#8 날만 덜 추우면 야외도 좋아보여...





#9





#10





#11





#12





#13 봉주르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