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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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1 / 06 / 15
장소 : 하와이(오아후)
목적 : 신혼여행

이날도 그냥 넘어갈 수 없다. 먹을꺼 사진 ㅋㅋ

아침은 언제나처럼 호텔 조식인데 애스톤 와이키키 호텔은 조식 시스템이 특이하다. 조식 바구니라는걸 들고와서 먹고 싶은만큼 들고 가서 먹으면 된다. 여러번 오거나 필요하면 조식바구니 한개를 더 받을 수 있다.

치즈케이크팩토리는 현지 가이드 아저씨의 말에 따르면 신혼부부들이 젤 좋아하는 곳이란다 ㅋ 맛있음

부바검프쉬림프는 마우이 라하이나에서도 있었고 여기도 있다. 새우 정말 원없이 먹음!!



#1 애스톤 와이키키 호텔 조식. 이렇게 쭉 늘어놓고 먹고싶은걸 골라서 먹으면 된다. 조식바구니 지참은 필수




#2 뭘 먹어도 맛있다 ^0^





#3





#4 시리얼~~ 입맛따라서 맘에 드는대로 ㅎㅎ





#5 열심히 먹는거다 ㅎㅎ





#6 넷북을 들고간 이유는 원래 인터넷이 되면 쓸려고 했던건데 인터넷은 유료여서 못썼고;; 대신 사진 정리하는데 유용하게 잘 썼다 ^^ 외국 나갈 때 멀티콘센트와 콘센트 갯수 늘려주는건 필수다!!





#7 와이키키 해변에 있는 "치즈케이크 팩토리" 전날 밤에 갔더니 1시간 기다리면 순서를 알려주는 부저를 준단다;; 그럼 언제 먹으라는거냐!!! 포기하고 이날 낮에 갔더니 바로 자리에 안내해준다 ^0^





#8





#9





#10 주문을 마치니 종업원이 "빵 드릴까요?" 하고 물어본다. 바로 Yes 안하고 되물어봤다. 이거 공짜 맞냐고 ㅋㅋ 공짜라는 대답에 바로 콜 ㅎㅎ





#11





#12 한자리에서 먹기는 많아서 조금만 먹고 나머지는 포장했다. 남은건 싸달라고 하면 다 해준다.





#13





#14 치즈케이크. 맛있다 ㅠㅠ





#15 알라모아나 센터에 있는 부바검프 쉬림프





#16 분위기 좋은걸?





#17





#18





#19





#20 Shrimp Heaven





#21





#22





#23 소스도 여러개




- 신혼여행 4일차 이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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