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반응형
날짜 : 2011 / 06 / 14
장소 : 하와이(마우이)
목적 : 신혼여행

하와이에 도착한 첫날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달려간 곳이 라하이나 였다. 구경을 한다기 보다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를 찾아서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간거였다. 다음날 할레아칼라투어를 다녀오고 또 맛있는 것을 먹으러 라하이나로 고고~~ 그리고 여기저기 신나게 구경.

마우이에서의 마지막날인 3일째는 그럼 어딜 가야하나? 역시 라하이나!! 요기밖에 갈 곳이 없다;; 하지만 아기자기 한게 둘러볼게 많은 곳이라서 여전히 볼껀 많다 ^^ 구경좀 하고 썬라이즈카페에서 샌드위치를 사들고 공항으로 출동~~


#1 마우이에서의 2박3일간 우리를 잘 모셔다준 mustang. 마지막 날이니 뚜껑 열고 달리는거다 ㅋㅋ




#2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 낮에보면 이렇다





#3 슬리퍼를 좀 말려야 해서 ㅡㅡ;;





#4





#5 라하이나 감옥





#6 여기가 감옥이다. 꼭 공원 같은.....





#7 창살이 있는걸 보니 감옥이 맞긴 하다?





#8 감옥 입구. 넓은 잔디밭이 정말 공원 같다.





#9





#10 반얀트리. 다시봐도 우와 @.@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