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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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 / 05 / 23
장소 : 대만
목적 : 해외 자유 여행

원래는 3일차 저녁에 갈려고 했던 발맛사지였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가게가 모두 문을 닫아버렸다;; 피곤할 때 해줬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걸 안하고 그냥 귀국하면 너무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아침부터 호텔 부근에 있는 발맛사지 하는 곳을 찾았다.

외국인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주인 아주머니가 아주 간단한 영어는 할줄 아신다. 우리가 너무 일찍와서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단다. 자리 잡고 약 10분정도 후에 드디어!!! 발맛사지 시작. 시원하고 다 좋으나 조금씩 아픈건;;;


#1




#2 앉아있기만 하면 된다.




#3 가격표를 보고 전신을 할지 발만 할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발만 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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