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반응형

<Samsung SP0802N (80GB)> EIDE




<WDC WD3200KS-00PFB0 (320GB)> SATA




<WDC WD5000AAKS-00TMA0 (500GB)> SATA (USB 외장케이스에 연결 후 테스트)



뭐 속도에 그렇게 민감한 편이 아닌지라 그냥 괜찮구나 하고 사용하는중. 지인의 권유로 일단 테스트 후 포스팅~~ 500기가 하드를 ESATA 방식으로 연결하면 더 빠르다고 하지만 어차피 백업용 하드인지라 거의 사용량이 없고 또 결정적으로 셋팅 바꾸기 귀찮아서 그냥 씀 ㅡㅡ;;



<2009 / 03 / 15 내용추가>

<WDC WD5000AAKS-00TMA0 (500GB)> SATA (E-SATA 외장케이스에 연결 후 테스트)


바로 위에 있는 캡쳐화면과 동일한 하드, 동일한 케이스인데 E-SATA 방식으로 테스트한 결과이다. 한번 셋팅이 귀찮아서 그렇지 막상 해두고 나니 더 빠르고 편하구나. 역시 귀찮으면 지는건가;;;;



<2009 / 03 / 22 내용추가>

<WD 640GB Caviar Blue WD6400AAKS (SATA2/7200/16M)> (E-SATA 외장크래들에 연결 후 테스트)




<WD 640GB Caviar Blue WD6400AAKS (SATA2/7200/16M)> (메인보드에 직접 연결 후 테스트)



어제 새로사온 WD의 640G 짜리 하드디스크다. 1테라가 많이 풀리긴 했지만 가격이 조금은 비싼편이고, 어디선가 주워듣기로 이 모델이 요즘평이 괜찮다고 들었다.

암튼 새로 생긴 아이템인 크래들(디지털존 DZONE i SENSE SATA OHC 콤보)과 함께, 그리고 메인보드에 직접 연결해서 테스트한 결과는 위와 같다. ESATA로 연결해서 그런지 두개의 차이는 거의 없다. 하지만 이전에 쓰던 녀석들과는 속도 차이가 많이 나는구나. 단순히 포맷하고 새로 깔아서 윈도우가 빨라진건 아닌가보다 ㅋㅋ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