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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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 / 12 / 31
장소 : 미니시암

3박5일의 여행 일정중 3일차의 시작인 "미니시암" 이다. 세계 유명 건축물을 실제 비율로 축소를 해서 하나의 공원을 만든건데 이와 비슷한게 우리나라에도 있는걸로 알고 있다. 부천아인스월드인데 아직 가본적은 없어서리 ㅋㅋ 그러고 보니 어릴 때 어린이대공원에서 "한시간만의 세계일주" 라는 주제로 미니어쳐 전시회를 했던 기억이 난다. 아버지와 함께 가서 찍었던 사진이 아직도 앨범 어딘가에 꽃혀있을텐데 ^^;;

아무튼 미니시암은 태국에서 구경하는거지만 세계의 여러 유명한 것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사진도 무지 많이 찍었지만 시간에 쫓기면서 대충대충 많이만 찍어와서 ㅠㅠ


#1 미니시암의 입구. 이때가 크리스마스를 막 지난 시기여서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장식물이 많이 있다. 더운나라에서 크리스마스라니 조금 이상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호텔이며 관광지며 크리스마스 장식이 꽤 많다.




#2 간판은 꼭 찍어와야함 ^^;;




#3 무슨 동상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태국에는 저렇게 생긴 동상이 참 많다. 방콕 공항에도 꽤 여러개 있다.




#4 미니시암에 들어가면 가장먼저 보이는 건물. 우리나라인지 태국인지 -_-;;;




#5 첫번째 미니어처도 남대문이다~~ 저 친절한 한글로된 "출입금지" 좀 봐라 ㅡㅡ^




#6 파리 에펠탑



#7 독일의 퀼른 성당 이던가? 직접 보지는 못했으니 요거라도 만족을 ^^;



#8 무슨 다리였더라;;;;




#9 이것두 이름이 기억이 -0-;;




#10 쓰러져가는 건물. 피사의 사탑




#11 이름은 모르지만 일단 포스팅 ㅋ




#12 이건 콜로세움 내부




#13 이름 모름;;;;




#14 저런 조그만 사람까지도 모형으로 제작되어있다.




#15 어떤 전설인가 신화인가에 나오는거라고 했던거 같은데 잘 기억이;;




#16 미니시암 전경. 날이 더운 것 때문인지 입구에는 미니시암 관광을 하면서 쓸 수 있도록 우산이 준비되어있다.




#17 잠수함도 있고




#18 비행기도 있다. 방콕 국제공항




#19 이름은 기억이;;;




#20 한국사람이 얼마나 많이 오길래, 그리고 얼마나 잘 들어가길래 가는 곳마다 우리말로 "출입금지"가 써있는지 ㅡㅡ+




#21




#22 미국 대통령들이지?




#23 저멀리 자유의 여신상도 있고




#24 요건 뭔지 모르겠다




#25 중국 어디였던거 같긴 한데...




#26 출구에 있는 가게. 딴나라 말은 없고 우리말로만 크게 써있다. 중요하게 볼거는 저 칼 ㅡㅡ;; 저 칼로 야자 윗부분을 깎아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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