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7 / 05 / 06
장소 : 일산 호수 공원
집에 서울 남쪽인지라 일산호수공원에 한번 갈려면 참 큰맘 먹어야 된다. 그래서 여지껏 그렇게 노래를 부르면서도 한번밖에 못가본 곳이다. 마침 부모님과 함께 그쪽에 갈일이 생겨서 겸사겸사 카메라를 챙겨들고 나섰다 ^^
카메라 들고 나간지 이틀째라서 역시 아직도 적응은 안된다;;;
#1 철쭉도 저물어간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예쁘다 ^^
#2 걍 지나가다가 있길래;;
#3 무슨 꽃인지는 잘 모르지만 ^^;;
#4 우리집 부근에도 저렇게 좋은 곳이 있으면 좋겠다 ㅠㅠ
#5 보시다시피 물래방아~~
#6 이녀석은 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