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5 / 08 / 19 (미국 서부 기준)
장소 : 유니버셜 스튜디오
- 2편에서 부터 계속 -
이전 글에 이어서 계속 스튜디오 투어 코스. 신나게 사진을 찍어대다 보니 건전지의 압박이 좀 심했다 -_-;; 언제나 디카는 공짜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번 기회에 그게 아님을 알게 되었다;; 서울에서 출발할때 가져간 카메라에 들어있던 충전지 1셋트, 여분의 충전지 1셋트, 알카라인
전지 2셋트를 준비했었다. 참고로 한 셋트는 카메에 들어가는 숫자인 4개. (비행기 탈때 짐검사에서 건전지 많은 것도 문제 삼더라;;;;)
카메라에 들어있던건 인천에서 10장인가 찍으니까 떨어져서 짐만 됐고 -_-;; 나머지 전지들도 차례로 다 썼는데, 설마 AA 건전지 파는 곳이
없겠냐 싶어서 미국에서 사야지 했더니.. 가격이... OTL $5짜리 총 3셋트 샀다;; 하지만... 가격이 문제랴... 그래서 열심히 되는만큼
찍어왔다 ^0^ 한곳에서 가장 많이 찍은 곳이 바로 이 투어 코스.
#55 물이 지나가는 곳을 촬영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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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참고로 이게 맑은날 찍을때
#59 이건 비오는날 효과. 스프링쿨러를 사용한다.
#60 이건 물을 많이 흘려서 홍수난 효과라고 한다.
#61 이제 분위기가 서부시대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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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건물의 뒷편.. 아무것도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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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가다보니 길이 물에 잠겨있는 부분이 있다. 저 아주머니(?)께서 열심히 설명을 하신다. 마법을 보여준다고 -_-;; 크게 "길아 갈라져라" 라고
했던거 같은데, 암튼 그러면서 물이 옆으로 빠지고 길이 보인다~~
#74 이건 물빠지는 모습
#75 역시나 셋트장 투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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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서부영화에서 볼 수 있는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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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