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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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 / 08 / 19 (미국 서부 기준)
장소 : 유니버셜 스튜디오

- 1편에서 부터 계속 -

여기는 첫번째로 셋트장 투어 하는 코스다. 코끼리 열차같이 생긴(물론 앞에 코끼리는 안달려있다;;) 차를 타고 돌면서 맨 앞에 있는 안내하는 분이 열심히 설명을 해주신다. 영어로 -_-;;

셋트장이 꽤 큰데, 전부 돌아보는데 약 1시간정도가 걸린듯. 1년중 비오는 날을 손에 꼽을 수 있다는 LA인데, 비오는 장면은 어떻게 촬영하는지, 눈오는 장면은 또 어떻게 하는지..... 이것저것 많은 부분을 볼 수 있었다 ㅋㅋ


#22 스튜디오 투어 코스 입구




#23 보기에는 시원해보여도, 실제로 서보면 별로 시원하지는 않다 -_-;;




#24 영화 셋트장. 차를 타고 저기를 돈다




#25 차 타기전 줄서서 기다리는 곳




#26 친절한(?) 안내원. 가끔은 오바도 좀 하고 ㅋㅋ




#27 지금부터 차를 타고 찍는 것들. 셋트장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28 저 건물안에 셋트가 있다고 한다. 붙어있는 포스터의 영화들이 각각의 건물안에서 촬영 되었다고 한다.




#29




#30 지금 영화를 찍고 있는 듯




#31 분장실이었던가, 탈의실 이었던가....




#32




#33 지금부터 나오는 것들은 모두 영화 셋트. 셋트를 보면서 실제로 적용이 된 영화도 스크린에 같이 보여준다. 보면서 느낀건, 역시 영화는 뻥이라는거 -_-;;




#34




#35 이렇게 생긴 곳에서 영화를 찍는다고 한다.




#36




#37




#38




#39 전부 셋트




#40 이렇게 생긴 차를 타고 돌았다 ^^




#41




#42




#43




#44




#45




#46




#47 눈 오는 장면을 찍는 곳. 찍는 곳이라기 보다저런식으로 찍는 다는걸 보여주는 듯




#48 이렇게 보면 진짜 같지 ㅋㅋ




#49




#50 차가 가는것 같지?? 하지만 차는 그대로 있고, 연기가 다른 도구에서 나오는 것임




#51




#52




#53




#54 한곳한곳 지날때마다 셋트장의 분위기가 바뀐다.




- 3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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