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5 / 07 / 21
장소 : 우리집 부근 (방배2동)
이것 역시 꽤 오래전부터 찍어야지 하고 맘만 먹었던 동네 사진이다. 놀이터와 내가 매일 다니는 길들을 모두 찍어왔다. 모르는 사람은 봐도 모르겠지만, 아는 사람이 보면 느낌이 다른 그런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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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놀이터 입구다. 지금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다닐때까지만 해도 저기서 잘 놀았다 ㅋㅋ
#5 지금은 새로 바뀐 놀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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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건 예전의 그대로다. 페인트를 칠했을뿐
#8 그때는 정말 크고 높았었는데, 지금은 왜이리 작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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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커다란 기구에 가려서 잘 안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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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고철 수집하는 할아버지가 계시는데, 이렇게 하신다. 운전할때 여기서 꺽어야 하는데 덕분에 힘들다 -_-;;;
#21 이 넓은 곳을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 할아버지의 고철들이 모두 차지했었다. 차는 간신히 다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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