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반응형
날짜 : 2005 / 07 / 16
장소 : 어딘지 기억 안남




예전에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얼음물을 100원에 파는 기계를 보고 경악한 적이 있다;; 하지만 100원이라면 어느정도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이 되는데, 저건 좀 너무 하지 않은가 ㅡㅡ^ 커피 등과 같은 가격이라니;;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