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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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 / 03 / 19
장소 : 대부도 티라이트 전망대





어딘가 멀지 않은 곳으로 드라이브를 가고 싶어서 근교 검색을 해보니 대부도 가는길에 티라이트 휴게소에 있는 전망대가 밤에 괜찮다고 한다. 서울에서 아주 가깝진 않지만 이정도면 갈만한 거리. 대부도를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겠지만 그건 다음에 하기로 하고 이날은 칼국수 한그릇 먹고 딱 야경만 보는거다!!


시화달전망대 라고 하는데 티라이트 휴게소에 있다. 휴게소는 가는길, 오는길 상관없이 한 곳이라서 아무데서나 들어가도 된다. 근데 바닷가라서 밤엔 약간 쌀쌀하다 ^^;



#1 색이 계속 변하는 전망대. 입장료는 없다

 





#2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는데 아래쪽이 내려다보이는 강화 유리(?)로 되어있다. 밟아도 상관 없지만 심장이 약한 사람은 안그러는게 좋을듯;;;;






#3 야경






#4 전망대가 그리 크진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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