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5 / 09 / 05
장소 : 대마도
목적 : 아기와 함께하는 첫 해외 자유 여행
시간은 참 빨라서 벌써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ㅠㅠ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이즈하라에서 히타카츠 항으로 가면서 못봤던 곳들을 둘러본다. 오른쪽에 핸들이 달린 차도 마지막 ㅎㅎ
#1 빨간 다리는 "만제키바시" 다리라고 한다. 원래 막혀있던 곳을 뚫어서 운하를 만들고 그 위에 세운 다리다.
전쟁을 위해서 만든 것일텐데 지금은 그냥 경치가 좋은 관광지일 뿐이다.
#2 만제키바시 다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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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와타즈미신사. 도리이가 물속에까지 있는데... 무슨 의미와 전설이 있었는데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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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와타즈미신사 앞에 음식을 파는 이런 트럭이 있었다.
#9 일본이니 타코야키 하나 꿀꺽
#10 와타즈미신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에보시다케 전망대가 있다. 사방이 뻥뚤려서 대마도를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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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대마도는 이렇게 생겼다. 산.... 산.... 산.... 그리고 섬.... 섬.... 섬....
[동영상] 에보시타케 전망대에서
#13 이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 ㅠㅠ
#14 잘있어 대마도.......
#15 부산 반가워~!!
- 4일차 이야기 끝 -
- 부산, 대마도 여행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