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5 / 09 / 04
장소 : 대마도
목적 : 아기와 함께하는 첫 해외 자유 여행
마트에서 파는 도시락도 좋지만 현지 식당도 가봐야하지 않겠나 ㅋㅋ
#1 야나기야 호텔 식당. 어릴 때 봤던 시골집과 비슷하다.
#2 호텔 조식
#3 깔끔하니 맛있다.
#4 이즈하라 시내에 있는 친구야 카페. 이름대로 한국 사람이 주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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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현지에서의 식당으로써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핫쵸 라는 곳이다. 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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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 이야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