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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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 / 06 / 27
장소 : 폴란드 브롱키 (Wronki)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폴란드에 있을 때 총 3곳의 숙소에 있었는데 이제 마지막 숙소다. 젤 맘에 들었던 곳이기도 하다 ㅋㅋ


두번째 있던 Palac Srodka는 일명 귀곡산장이라고 불렀고 여기 Willa Remi 는 공동묘지 또는 기찻길 이라고 불렀다. 바로 앞에 공동묘지와 기찻길이 있기 때문. 창문만 열면 바로 공동묘지가 눈앞에 쫙~~~~;;;; 근데 우리나라의 묘지처럼 무서운 분위기가 아니다?? 촛불과 꽃이 항상 그득한 곳.




#1 귀곡산장 안녕~~






#2 Willa Remi 안쪽. 우왕 크다...






#3 저게 바로 기찻길. 시끄럽기도 무진장 시끄럽고 기차가 지나가면 방이 울린다 -_-;






#4 요기는 공동묘지;;






#5






#6






#7 유럽풍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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