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2 / 03 / 02
장소 :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
목적 : 해외 자유 여행
말레이시아는 상당히 큰 나라지만 싱가포르가 주 목적지이므로 많은걸 볼수는 없고 국경에 가까이 있는 조호르 바루의 몇군데만 둘러봤다. 스리마리암만 사원과 주정부청사 인데, 스리마리암만 사원은 싱가폴에도 있었는데 요기도 있구나!!
싱가포르의 도시 같은 느낌과는 또 다르다. 사람들도 당연히 다르고. 실제로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버스를 타고 싱가포르로 넘어가서 일을 많이 한다고 한다. 물가가 싼 것 같은데, 어떤 사람 말을 들어보면 꼭 그렇지도 않단다. 말레이시아 가서 쓴 돈은 스타벅스 가서 사먹은 커피와 편의점에서 산 주스, 그리고 버스비 뿐이니 잘 모른다 ㅋㅋ
#1 터미널에서 요기를 통해서 큰길로 나올 수 있다.
#2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 거리
#3 스리마리암만 사원. 싱가포르에서 본거랑 똑같다 @.@ 그래서 블로그 검색해보면 싱가포르인지, 말레이시아인지 헷갈리는거였어 ㅋㅋ
#4 여기선 무슨 말인지 글자를 읽을수가 없군 -_-;;
#5 주정부청사 가는 길
#6 저게 주정부청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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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 안에 어린이집이 있다?? 근데 안에를 보면 시설이 그렇게 좋진 않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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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조호르 바루 관광을 마치고 싱가포르로 고고
#13 요걸 타고 다시 싱가포르로 가자
#14 열심히 걸어댕겨서 힘들었던 나의 발을 위해서 투자한 Tiger Balm 파스. 발에 붙이고 또 출동하는거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