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공항이라 그런지 1회용기에 나온다. 이동네는 모든게 1회용품이고 먹다 남은 음식물도 그냥 쓰레기통에 버린다;;;
#3 이게 1인분 이라는거 @.@ 가격이 비싼만큼 양도 많다. 우리는 둘이 이걸 먹고 남겼는데 그동네 사람들은 하나 다 먹고 음료수도 몇잔씩 마신다. 대단해...;;;
#4 더는 못먹음 ㅠㅠ
<< 마우이 라하이나 >>
#5 맘먹고 찾아간 첫번째 음식점은 바로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가 되겠다. 마우이에 도착해서 호텔에 짐풀고나니 시간이 어언 저녁시간이고, 구경을 하기에는 너무 어둡고... 일단 먹고 호텔로 철수. 라하이나까지는 호텔에서 차로 10분거리라서 별 부담이 없다. 대신 주차를 고민을 해야 해서 몇바퀴 돌았다;;; 다행히도 유료 주차장을 하나 찾아내서 주차 성공. 며칠 뒤에 알았지만 라하이나에는 무료 주차장도 있다. 뭐 어디가 됐건 일단 먹으러 고고~~
#6
#7 번호표를 뽑고 한참 기다릴만큼 손님이 많다.
#8 미국 콜라는 뭔가 달라 (응?)
#9
#10 새우튀김 되겠다. 또 먹고 싶다 ㅠㅠ
#11 바로 햄버거!! 완전 맛있다 ㅠㅠ
#12
#13 초토화 인증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