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8 / 01 / 13
장소 : 동네 뒷산
엄마백통을 받은지 어언 일주일째. 드디어 첨으로 테스트 샷을 찍었다 ㅠㅠ (주중에는 맨날 밤에 들어오니 뭐 -_-;;) 날씨가 추운 관계로 5분만에 뒷산가서 후다닥 찍고 들어왔음. 강아지와 새의 모델료는 내맘대로 안주기로 결정 ㅋㅋ
첫번째 강아지 사진은 최대 망원인 200mm 로 찍은거고, 두번째 새 사진은 135mm 로 찍은 사진이다. 이만한 길이에 저정도 사진이 나오는걸 보니 역시 돈값은 하나보다. 아 물론 약간의 포토샵질이 들어가있음은 참고해야 ^^;;
#1 저 멀리 있던 녀석. 뭘봐 하는 표정 -_-;;
#2 열심히 사진 찍구 있는데 위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서 찍어준 넘. 뭐 먹을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