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3 / 06 / 28
장소 : 폴란드 브롱키 (Wronki) 옆동네
목적 : 회사 업무 출장
시간이 참 빨라서 어느새 폴란드 출장도 마무리 할 날이 다가왔다. 친구분과 만날 수 있는 날은 이날이 마지막 ㅠㅠ 바쁜 시간을 쪼개서 마지막으로 드라이브를 시켜준 친구. 앞으로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나게 될지는 모르지만, 남겨준 좋은 추억은 앞으로도 쭉 잊지 않을꺼다 ^^
여기는 브롱키 저쪽 동네~~ 친구와 같이 일하는 사람이 사는 동네란다. 역시나 풀뿐인 더 시골 동네지만 한적한 것이 평화롭고 좋다. 호수에 모여있는 사람들 모두 여유 있는 모습이다.
#1 브롱키에서 차로 20분쯤 떨어진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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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이스크림 가게
#5 어디서 본거랑 비슷한 모습
#6 이거 맛있구먼
#7 실제로 보면 더 멋지다!!
#8 차로 10분정도를 더 달려서 도착한 어느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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