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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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 / 01 / 06
장소 :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예술은 멀리 있는건줄 알았고, 예술의전당은 특별한 사람들만 가는 곳으로 생각했으나 생각해보면 학교 다닐 때부터 예술의 전당이라는 곳에 몇번 가봤고 (학교 선생님이 시켜서 였지만 ㅋㅋ) 미술책에서 여러 예술 작품을 봤으며, 여기저기서 클래식을 듣고... 뭐 한마디로 예술이 멀지는 않은 것 같다는거다 ㅋㅋ


미술책에서 많이 봤던, 불행한 삶을 살았던 빈센트 반 고흐. 내가 이사람에 관해서 알면 얼마나 알고 예술적인 관점이 얼마나 있겠어;;; 근데 뭐 꼭 잘 아는 것만 하고 아는 것만 보나? ㅋㅋ 그냥 한번 가보지뭐


예술의 전당에 그 핑계로 출동했다. 물론 잘 모르고 보고 왔지만 이렇게 한번 예술 이라는 넘을 한번 더 만난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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