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6 / 08 / 13
장소 : 제주도 (제주민속촌박물관)
2일차의 마지막코스는
제주민속촌박물관이다. 가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여기가
대장금의 촬영지 였단다. 하도 유명했던 드라마여서 안봤지만 대충의 내용은 알고 있는 드라마.
사실 민속박물관은 다 거기서 거기인데 여기는 이것저것 신경 많이 쓴 것 같다. 제주도의 분위기를 잘 넣은 듯.
<< 제주민속촌박물관 >>
#1 민속촌박물관에 들어가면 조그만 폭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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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딱 시골에서 봤던 장독대의 모습이구나
#4 저 지붕이 어떤 방식이라고 옛날에 배웠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5 이녀석이 바로 제주 똥돼지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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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장금의 촬영장소임이 여기저기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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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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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대장금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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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공중전화 박스까지도 하르방인걸 보면 틀림없는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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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전날마셨던 투명한 병의 한라산 소주가 독해서 이날은 순한걸로. 쪼금 나았던거 같다 ㅋ
- 제주도 여행 2일차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