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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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 / 10 / 06
장소 : 일본 간사이 지방
목적 : 첫 해외 자유 여행

많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오는 길이구나. 기다렸고 또 즐거웠던 만큼 아쉬운 마음도 큰거 아니겠어 ^^;;; 처음 가보는 나라에 한마디도 모르는 그나라의 말, 한번도 해본적 없는 그나라의 시스템 등 우리나라 옆동네처럼 쉽게 다닐 수 있는 곳은 아니었지만 그만큼 준비도 많이 했고 또 찾아다니는 즐거움도 컸던 여행이었다. 맨날 놀기만 할 수 있나~~ 노는 일정이 끝났으면 돌아와서 일을 해야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법!!!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이만 이번 여행을 마무리 하도록 하자.


#1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전철을 타기위해 난카이 난바역으로 가는길. 사진 중간에 보이는건 분명 닭그림인데 kitchen 이라고 적혀있다 -_-;;




#2 공항으로 가는 전철




#3 라피트를 제외한 나머지의 금액은 890엔이다. 라피트는 고속열차라서 추가 요금을 더 지불해야 한다.




#4 가는구나..




#5 생긴건 별로 안이쁜 라피트 ㅋㅋ




#6




#7 ANA항콩 체크인 카운터




#8 일본 잘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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