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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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 / 07 / 29
장소 : 정동진

올여름 휴가는 원래의 경주 2박3일에서 계획이 약간 바꼈다. 경주지역이 폭염이라는 말에 놀래서 -0-;;
대신 여기저기 많이 보고 오는걸 목표로 잡고, 2박3일간 사용한 LPG는 약 20만원치~~;;
동해안 해안도로를 타고 내려가는게 첫번째 경로였는데, 그 중 첫번째 기점이 정동진이다.
다만 아쉬운건 비가 왔다는거 ㅠ.ㅠ 정동진 첨 가보는건데.. 쩝


#1 말로만 듣던 바로 그 정동진 기차역. 500원 내면 들어가서 구경하게 해준다 ^^;;




#2 정동진이 확실히 기차역이라는 증거(?)




#3 정동진 고현정 소나무. 이것도 사람이 적고 날이 맑아야 잘나오지 -_-;; 이때 계속 비왔음;;;




#4 비가 오는 관계로 대충 후다닥 찍었음




#5 동해안을 보고 달린다는 관광 열차인듯 싶다.




#6 그냥 있길래 ^^;;




#7 보통의 기차역에서는 철길로 못건너게 하지 ㅋㅋ




#8 역 밖에 있는 이정표




#9 이건 그냥 지나가다가 길에 피어있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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