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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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가서 제일 많이 먹어본게 아마도 햄버거 인것 같다. 여기저기 참 많이 다녔는데, 그중 두군데의 메뉴판이다. 영어라고 투덜대지 말자 -_-;;

이건 라구나비치(Laguna Beach)에 갔을때 갔던 곳인데, 여기서 산뒤에 해변으로 가서 먹었다. 일단 햄버거 자체가 맛이 있고, 이전에 언급했다시피 음료수가 크다 -_-;; 그리고 감자... 포테이토 스틱이라고도 하고, French Fried 라고도 하는 감자... 이것도 우리나라꺼 4개 합친거 만한 크기다;;; 한마디로 뭐든지 다 크다~~








여긴 아일랜드라는 곳인데, orange county 부근이었던걸로 기억된다. 햄버거를 칼로 잘라먹으라고 칼을 줄만큼 컸던 내가먹은 햄버거는 Bigwave 였고, 음료수는 사과주스 였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가격이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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