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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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 / 01 / 09
장소 : 베트남 다낭
목적 : 아기, 부모님과 함께하는 해외 자유 여행


베트남의 대표 음식은 쌀국수와 커피 되시겠다.

쌀국수는 여기저기 많이 있고, 커피는 카페 쓰어다 라는 녀석이 맛있다. 굉장히 진한데 맛있다.

연유를 넣어서 먹는데 이 맛은 베트남 외에는 본적이 없다. 베트남에 다시 가기 전에는 못먹을 녀석인건가;;;;




#1 퓨전스위트 호텔 조식. 어느 호텔이건 조식은 빵과 과일, 그리고 커피가 진리? ㅎㅎ






#2 베트남의 호텔답게 쌀국수는 기본






#3






#4 이름은 잘 모르는 열대 과일






#5 HighLands Coffee 는 시내에서 몇군데 있는걸 봤다. 여기는 BigC 마트 1층에 있는건데, 물가를 생각하면 꽤 비싼 곳이다.

   요 커피 한잔 가격은 35000동 (우리돈 약 1800원) 이다. 저 커피... 다시 마시고 싶다 ㅠㅠ






#6






#7 점심을 어디서 먹어야 할지 고민하다 결정한 곳은 다낭 시내에 있는 indochina riverside tower 의 푸드코트 되시겠다.

   입구에서 선불 카드를 구입해서 충전한 다음에 충전 카드로 각 매장에서 음식을 사면 자리로 가져다준다.

   다먹고나면 남은 돈은 다시 환불해주니 넉넉하게 충전해도 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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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가기전 검색하면서 알고 있었던 탐탐 카페. 호이안에 있고 식당 모닝글로리 바로 옆에 있다.

    모닝글로리에서 저녁먹고 나오면서 커피 한잔 사온 곳 ㅎㅎ






#12 호이안을 찾으면 여기저기 나오는 식당 "모닝글로리" 되시겠다. 사람들 바글바글;;;;






#13 검색해보면 몇가지 꼭 먹어야 한다고 나오는 것들이 있다. 화이트로즈 라는 녀석






#14 반세오. 근데.... 요런 것들만 메인으로 먹기에는 양이 너무 적다;;; 잘 보니 전부 애피타이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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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애피타이져 시리즈들이 맛은 있지만 배는 안불러서 긴급히 두개 더 주문. 뭔지도 모르고 막 ㅋㅋ






#19 막 주문 했더니 국물만 잔뜩인 이런 녀석이 왔다;;; 맛은 있더라 ㅋㅋ




- 2일차 이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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