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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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 / 01 /11
장소 : 베트남 다낭
목적 : 아기, 부모님과 함께하는 해외 자유 여행


마지막 날이니 잘 먹고 가는거다 ^0^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집으로 고고



#1 약간 외진 곳에 있는 람비엔 레스토랑. 먹고 싶은건 다 시켜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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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레드불인데.. 그렇게 강하지 않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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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람비엔 레스토랑 맞은편에 있는 커피숍이다. 보기엔 허름한데 커피 진짜 맛있다 @.@

    영어가 전혀 안되는 곳이어서 주문하는데 힘들었으나 결과물은 완전 만족. 구글 번역기를 들고

    "찬거", "밖", "얼음", "1회용" 등을 번역해서 보여주고, 크기는 직접 컵을 보고 "요거" 하면서 주문 했다 ㅎㅎ






#11 그렇게 사온 커피 두잔. 가격은 한잔에 12,000동 우리돈으로 600원 되시겠다~!!






#12 베트남 다낭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는 호텔 프로모션으로 받은 호텔 꼭대기 층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다낭 경치를 감상하면서 저녁을 즐길 수 있다. 근데.. 비와서 경치는 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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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딱 봐도 디저트 같이 생겼고, 먹으면 살찔 것 같은 녀석;; 근데 맛있다 >.<







- 4일차 이야기 끝 -

- 베트남 다낭 여행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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