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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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 / 01 /11
장소 : 베트남 다낭
목적 : 아기, 부모님과 함께하는 해외 자유 여행


여행은 언제나 짧고 아쉬운법이다 ㅠㅠ 마지막날은 왜이리 빨리 오나.... 실질적인 3일의 여행이기 때문에 더더욱 빠른듯.

마지막 하루니 더 열심히 돌아다녀야겠지?




#1 호텔 수영장. 물에 들어가긴 쌀쌀한 날이라 들어가진 못했지만 기념이니 사진 한장






#2 퓨전 스위트 호텔. 새로 만들어진 호텔이라 깨끗하고 좋다. 주변엔... 아무것도 없다 ㅋㅋ






#3 미캐비치 해변이 30Km 라던가? 세계에서 젤 길단다. 사람들이 많이 노는 곳은 호텔에서 좀 떨어져있지만

   호텔 앞에서도 바다에 갈 수 있다.






#4 요런 녀석들이 정말 많이 돌아다닌다 >.< 사진 찍고 바로 방생






#5 호텔에서 보면 저~~~멀리 커다란 불상이 보이는데 그 불상이 있는 "링엄사" 라는 곳이다. 들어간 다음에 나올 때 택시를

   잡을수 없으므로 택시 기사한테 기다려달라고 해야 한다. 우리가 갔을 때는 그런 생각 못했는데 택시 기사가 알아서

   기다리겠다고 했었다 ㅋㅋ 한두번 해본게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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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되는데 정말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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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저 멀리 다낭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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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어느덧 여행의 마지막 관광지 ㅠㅠ 아시아파크 되시겠다. 중국을 테마로 한 것 같다. 다낭 어디에서도 저 뒤에 커다란

    썬휠이 보인다. 굉장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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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저녁을 먹으면서 밖을 보니 비가 많이 와서 여길 갈 수 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그쳤다 ㅠㅠ

    맘먹고 있다가 못갈뻔 했다.






#15 어마어마한 크기의 썬휠. 탈 시간은 없으니 걍 사진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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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여행 기간 동안 잘 써먹었던 모비폰 유심. 이제는 기념품

    구글 지도를 쓰기 위해서 했던건데 정말 유용했다. 우리나라를 나가면 구글지도가 울트라갑이다.

    출발 전에 구글 내지도 (구글 닥스 안에 있는거)에 여행지를 쭉 찍어놓고, 여행지에서는 구글 지도에서 그걸 불러오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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