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돌™] 일상을 담는 추억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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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 / 10 / 03
장소 : 남이섬




남이섬은 계절마다 다르다고 한다. 처음 갔던 남이섬은 단풍이 한창인 가을이었고, 이번은 여름의 끝자락이다.

두번이지만 두번다 좋다.


사람들 참 많고, 동남아쪽 외국인 관광객도 정말 많다.

오가는 길에 차만 안밀렸으면 100점 이었을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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